오픈AI 제이슨 권,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 및 AI 비전 지지 발표

[블록미디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4일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시작과 함께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공식 표명했다.
오픈AI의 최고전략책임자(CSO) 제이슨 권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새 정부의 AI 정책에 대한 기대와 지원 방침을 밝혔다.
제이슨 권 CSO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주 한국에서 대통령님의 팀과 만나 글로벌 AI 선도국가를 향한 비전과, 모든 국민이 AI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희도 그 여정에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기간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해당 공약은 경제적 여건과 무관하게 국민 모두가 기본적인 AI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AI 인프라와 기술에 100조원을 투자해 한국을 세계 3대 AI 강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픈AI는 최근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서울 지사를 통해 AI 관련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재 △세일즈 △솔루션스 아키텍트 △정책 △파트너십 관리 등 6개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시장에서의 장기적 투자와 협력 강화 신호로 해석된다.
오픈AI와 한국 정부의 협력이 향후 AI 산업, 규제 정책, 윤리 기준 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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