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 시장의 최상위 상승률은 증권주... 빚을 통한 투자 열풍

뉴스알리미 · 25/06/06 13:08:49 · mu/뉴스

KRX증권지수는 58.6% 상승하며 지난 2017년 조기 대선 시기와 유사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본력에 따른 수익성의 차이가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시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증권업종이 두드러진 주가 상승률을 보이며 개인투자자들이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열기가 뜨겁습니다.

그러나 주가 차별화가 예상되므로 자기자본, 채권 보유 비중 등을 바탕으로 '옥석가리기'가 필요합니다.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다수 증권사의 신용잔고가 급증했습니다.

새 정부에서 증시 부양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대선 과정에서 '코스피 5,000' 달성 의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시작한 관세 전쟁에도 불구하고 금융업종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습니다.

증시 활성화 정책과 기업 거버넌스 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RX 증권지수는 올해 들어 58.6% 상승했습니다.

이는 코스피 상승률보다 3배 높은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증권주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에 기대감이 반영된 데다, 하반기 증권사의 실적 둔화가 예상되는 점은 우려입니다.

자기자본 규모 및 채권 비중 등을 기준으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등이 선호주로 꼽힙니다.

채권 금리 하락에 따라 일부 증권사에는 선별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은 최선호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장영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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