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뉴욕타임즈, 또 가짜뉴스 준비 중"

The 뉴스 · 25/06/06 23:40:00 · mu/뉴스

레거시 미디어의 자신과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공격을 견제하는 CZ (출처: NYT)

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CZ)이 뉴욕타임즈를 향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뉴욕타임즈가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자오창펑은 최근 뉴욕타임즈 기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히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만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티아닝 허(Tianying He)와 본인의 관계에 대한 취재 요청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에 대해 “나는 단지 티아닝 허가 BNB체인 로고가 있는 옷을 입은 것을 보고 X 계정을 팔로우한 것뿐”이라며 “그가 최근 메시지를 보내왔고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대화를 나눈 적은 있으나, 트럼프, 밈코인 만찬, 티아닝 허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뉴욕타임즈가 하나의 소설을 쓰기 위해 얼마나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지 눈물겹다”며, 해당 보도에 대해 사전 경고성 발언을 남겼다. 자오창펑의 발언은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암호화폐 업계를 둘러싼 언론 보도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뿌리 깊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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