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알렉스(ALEX) 거래유의 종목 지정…800만달러 해킹 영향

뉴스알리미 · 25/06/09 17:18:47 · mu/뉴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이 알렉스(ALEX)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의 합의에 따른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다.

빗썸에 따르면 알렉스 플랫폼에서 800만달러 상당의 자금이 해킹에 의해 탈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빗썸과 DAXA 회원사들은 피해 상황 점검 및 보호 방안을 협의 중이다.

현재 알렉스(ALEX)의 입출금 서비스는 일시 중단되었으며, 빗썸은 추후 공지 후 출금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거래유의종목 지정일은 6월 9일이며, 관련 공지가 7월 2주차에 있을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거래환경 유지를 위해 외부 전문가 및 재단과의 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안전한 거래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령에 기반하며, 추가 조치나 일정 변경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143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