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뉴스] 로버트 기요사키, “비트코인은 민중의 재산”… 미국 경제 위기 분석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이민 단속 소요 사태와 관련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을 “민중의 재산”이라 일컬으며 대안 자산으로 제안했다. 기요사키는 현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금, 은,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를 조언했다.
기요사키는 최근 금·은·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정부 통제로부터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대안 자산임을 강조했다. 이번 로스앤젤레스 소요 사태를 글로벌 불안의 일환으로 진단하며, 경제 위기와 연관 짓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미 국토안보부의 이민 단속 강경 조치로 대규모 항의가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군을 투입했으며,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은 연방 정부의 대처 방식을 비판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기요사키는 미국 경제 상황에도 우려를 나타내며, 연방정부 부채 급등과 최근 국채 경매에서의 외면을 언급했다. 그는 연방준비은행이 채권을 매입하며 위기를 억제했으나, 신뢰 저하가 대체 투자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 평가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하며, 전통적인 저축 방식의 안전성을 경고했다. 그는 금·은·비트코인 같은 자산으로의 다각화 투자를 추천하며, 이런 자산들이 인플레이션 방어 및 통제에서 벗어난 부의 축적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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