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년간 1000% 급등…“금보다 강력한 인플레이션 헤지”

The 뉴스 · 25/06/10 23:45:54 · mu/뉴스

비트코인이 지난 5년간 1000% 넘게 상승하며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보다 훨씬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코퍼레이션(Bitcoin Treasury Corporation) CEO 엘리엇 존슨은 최근 투자자 노트를 통해 “비트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다른 자산군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금보다도 더 우수한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년간 1000% 이상 상승해 주요 자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금은 92.5% 상승에 그쳤다. 반면 미국 달러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20% 이상 실질 가치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비교는 디지털 자산이 단순한 투기 수단을 넘어, 장기 보유자에게 실질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비트코인으로 쏠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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