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과 무역 협상 마무리…시진핑 승인만 남아”

The 뉴스 · 25/06/11 23:20:38 · mu/뉴스

미중 무역 합의를 직접 확인한 트럼프 대통령 (출처: Truth Socia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과의 협상이 완료됐으며, 이제 시진핑 국가주석의 최종 승인만 남았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이번 합의에 따라 중국이 희토류 및 자석을 전량 선납 형태로 공급하고, 미국은 중국 유학생 수용 등을 포함한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은 총 55%의 관세를 받고 있지만,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는 10% 수준”이라며 불균형을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양국 관계는 매우 훌륭하다”며 협상 결과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발언은 글로벌 무역 긴장 완화와 함께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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