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급락 경고: 사상 최고치 후 최대 75% 하락 가능성

뉴스알리미 · 25/06/12 10:20:49 · mu/뉴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에 근접한 가운데, 최대 75%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인지, 대규모 조정이 닥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BTC)은 10만8886 달러를 기록하며 중요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브란트는 현재 시장 상황이 2022년과 유사하다고 언급하며, 그 당시와 같은 흐름이 반복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75%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술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어 급격한 조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 흐름에 힘입어 11만 달러에 도달했으며, 하루 거래량이 28.97% 급증해 566억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과열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쇼트 청산 증가 △롱 포지션의 프리미엄 상승 △미결제약정의 증가 등이 그러한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시장이 과도하게 강세를 띠고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기술적 지표와 시장 분석을 통해 본 비트코인의 가격 전망은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근처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약세 징후도 함께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MACD는 단기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지만, MACD선과 신호선 간의 간격이 좁아질 경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AO 역시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히스토그램의 높이가 커짐에 따라 상승세 종료가 가까워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지지선과 저항선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현재 중요한 지지선은 10만8000~10만8500 달러이며, 11만 달러를 넘어설 경우 새로운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일시적인 조정을 겪을 수도 있어 투자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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