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루트컴퍼니, ‘비트코인 서울 2025’에서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 제안

뉴스알리미 · 25/06/12 17:28:49 · mu/뉴스

디지털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가 ‘비트코인 서울 2025’ 행사에서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으로 적립식 투자 방식을 제안했다.

강승구 업루트컴퍼니 공동창업자 겸 부대표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비트코인 서울 2025’에서 “급증하는 정부 부채, 고령화, 저소득층 인구 증가, 사회보장 지출 확대, 멈추지 않는 화폐 발행 등 거시 환경에서 금보다 희소하고 강한 자산인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국가, 기관, 기업, 개인 모두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모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강 부대표는 비트코인을 단번에 4710개 매입한 게임스탑과 같은 방식이 아닌, 핀테크 기업 블록의 전략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은 월간 매출총이익의 10%를 비트코인 보유 금액으로 할당하는 적립식 투자 방식을 택하고 있다”며 “이런 방식이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성장성을 함께 활용하는 건전하고 실패 없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 기업, 개인 모두가 이런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업루트컴퍼니는 지난 3월 국내 기업 최초로 스트래티지와 비트코인 매거진이 운영하는 ‘비트코인 포 코퍼레이션즈(Bitcoin for Corporations)’에 가입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과 비트코인 매거진 임원진이 현재 이 기관에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메타플래닛, 홍콩의 문그룹 등이 가입해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업루트컴퍼니는 “향후 비트코인 포 코퍼레이션즈와 협력해, 한국 내 스트래티지와 같은 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마케팅 및 비트코인 보유 전략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루트컴퍼니는 비트코인을 단순 투자 대상이 아닌, 기업의 재무 전략 자산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비트코인 전략 수립과 실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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