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차익 실현·경계 심리 작용
미국 주요 3대 지수가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간) 개장 초 기준으로 S&P500은 0.20% 내렸고, 나스닥은 0.18% 하락, 다우지수는 0.30% 떨어졌다.
전날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S&P500을 포함해 주요 지수가 고점을 경신한 이후, 투자자들이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미중 무역 협상 관련 후속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작용하며, 시장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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