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PPI, 0.1% 상승…예상치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 PPI 지수 (출처: US BLS)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미 노동부는 11일(현지시간), 5월 P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2% 상승을 하회하는 결과다.
PPI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선행하는 지표로, 기업의 생산 비용을 반영해 향후 소비자 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수치는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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