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충격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롱포지션 대규모 청산

뉴스알리미 · 25/06/13 10:07:21 · mu/뉴스

이스라엘 공습 여파로 비트코인이 급락함에 따라 강세 베팅으로 진행되었던 1조4000억 원의 롱포지션이 청산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요동쳤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1시간 만에 각각 2%, 4.4%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대규모 청산을 유발했습니다.

6월 13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 하락하며 107,000달러 선이 무너졌고, 이더리움은 4.4% 하락했습니다. 이 급락은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의 핵 관련 군사시설을 타격한 이후 발생한 일입니다.

선물 시장은 급격한 청산 사태를 겪었고, 1시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3,757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정리되었습니다.

24시간 기준 청산 규모는 총 10억 2,000만 달러(약 1조 3,700억 원)에 달하며, 비트코인은 1억 2,124만 달러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레버리지의 과잉 노출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며,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악재에 따른 대규모 손실을 겪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향후에도 외부 충격 요인에 따라 청산 리스크가 반복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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