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긴 하락세 속 수렴 패턴…기술적 반등의 기회?

뉴스알리미 · 25/06/13 13:06:32 · mu/뉴스

카이아(KAIA)가 장기 하락세 속에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카이아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하며 사업 확장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카이아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공식화했다. 지난 11일에는 테더(USDT)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디지털 ATM(DTM)을 국내에 도입했다.

이와 맞물려 기술적 지표에서도 주목할 만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카이아의 차트 움직임과 거래량을 종합하면 가격이 축적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향후 상승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으로 이어진다.

카이아는 2021년 말 고점을 기록한 이후 장기 하락 흐름을 이어왔다. 이후 꾸준한 하락 압력 속에 2022년 중반부터는 0.10~0.25달러 구간에서 박스권 횡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락하는 고점과 수평 지지선이 맞물리며 ‘디센딩 웻지(descending wedge)’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이 패턴은 장기 보유자들이 포지션을 구축하는 축적 구간에서 자주 나타난다.

다만 최근에는 웻지 하단에서 소폭 반등하는 흐름이 포착돼 잠재적인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도 활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약 1억8015만달러(약 2459억원)로 시가총액 대비 18.35% 수준이다. 이는 유동성이 충분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한편, 13일(국내시각) 오전 11시 20분 기준 카이아는 바이낸스에서 전일 대비 6% 하락한 0.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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