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공격 강화…며칠 내 미군 기지 파괴할 것” 경고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을 개시한 이란군 (출처: CBS News)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공격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동시에 미국에도 직접적인 보복을 경고했다. 14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매체 *파스 뉴스(Fars News)*에 따르면, 이란 당국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확대할 것이며, 이번 사태에 공동 책임이 있는 미국에 광범위하고 결정적인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앞으로 며칠 안에 미군 기지가 파괴될 것”이라고 발언해 미국 내 군사 및 외교적 긴장감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를 넘어 실제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중동 전역은 물론 글로벌 안보 질서에 심각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 양측 모두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국제사회는 전면전 확산을 막기 위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이란의 강경한 태도로 인해 사태는 한층 더 위험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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