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현물 ETF, 5거래일 연속 순유입…하루 4,130억 원 유입
순유입세가 강화되고 있는 비트코인 현물 ETF (출처: Farside Investor)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6월 13일(현지시간) 기준, 총 3억 170만 달러(약 4,126억 원)가 순유입되며 5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ETF별로는 블랙록의 IBIT에 2억 3,900만 달러가 유입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피델리티의 FBTC에 2,520만 달러, 비트와이즈의 BITB에 1,490만 달러, 발키리의 BRRR에 6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의 GBTC에 910만 달러, BTC에 750만 달러가 각각 순유입됐다.
아직 아크21쉐어스(ARKB)의 순유출입 데이터는 집계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ETF에서는 유의미한 자금 흐름이 없었다.
현물 ETF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유입은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주며, 단기 가격 변동성과 무관하게 중장기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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