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밈코인 '비트코인 페페', 1450만 달러 모집 후 24시간 내 상장

뉴스알리미 · 25/06/17 14:36:35 · mu/뉴스

비트코인 기반 밈코인 ‘비트코인 페페(Bitcoin Pepe, BPEP)’가 상장을 앞두고 14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마지막 기회를 알리고 있다. PEP-20 프리세일은 24시간 이내 마감되며, 거래소 명단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당초 5월 31일로 예정된 거래소 상장은 연기됐지만, 프로젝트 추진력은 오히려 강해졌다. 연기 발표 후 24시간 만에 50만 달러가 추가 유입되며 투자자 관심은 여전했다. 개발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BPEP가 밈 자산 이상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비트코인 페페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는 첫 번째 밈 기반 ICO다. ERC-20이 이더리움에서 수많은 토큰 발행을 견인했듯, PEP-20은 비트코인 체인에서의 밈 토큰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유출된 로드맵에 따르면, 비트코인 페페는 △레어 2 구축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매 투자자 중심의 UX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디파이(DeFi),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기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이들은 각각 플레나 파이낸스(DeFi), GETE 네트워크(게임), BETV(콘텐츠) 등이다.

비트코인 페페는 이더리움(Ethereum)에서 ERC-20이 그랬던 것처럼 비트코인에서도 네이티브 토큰 발행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체인이 비허가형 밈 경제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RC-20은 수천 개의 토큰을 촉매하고, DEX 거래량을 늘리고, 다양한 계층의 승자를 탄생시킨 바 있다. PEP-20이 그 중 일부라도 촉발한다면 BPEP에 대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러한 수요는 이미 형성되고 있으며, 초기 파트너십은 게임(GETE 네트워크), 디파이(플레나 파이낸스), 콘텐츠(BETV), 공정 출시 툴(카타모토와 슈퍼 밈)에 걸쳐 이미 실행되고 있다.

현재 토큰 가격은 0.0416달러로, 상장 전 마지막 고정 가격으로 제시되고 있다. 거래소가 공식 발표되면 해당 가격은 유효하지 않게 되며, 상장과 동시에 유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비트코인 페페는 단순 밈코인에 그치지 않고,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기능적 확장을 노리는 프로젝트다. 이는 ‘솔라나 온 비트코인’으로 비유되며, 일부 투자자 사이에선 최대 100배 수익도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업계에선 “지금이 조정된 저평가 상태에서 BPEP에 접근할 마지막 기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상장 시점과 가격 공개가 맞물리는 24시간은 향후 가격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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