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비트코인 외환보유 전략 첫 관문 통과…라틴 아메리카 두 번째 사례 될까

The 뉴스 · 25/06/17 23:55:34 · mu/뉴스

브라질이 비트코인을 외환보유 자산에 포함시키는 법안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브라질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PL 4501)’이 첫 번째 의회 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브라질 중앙은행이 전체 외환 보유액의 최대 5%를 비트코인에 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브라질은 엘살바도르에 이어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채택한 라틴 아메리카 두 번째 국가가 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글로벌 비트코인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중앙은행 차원의 공식 매입이 현실화될 경우 가격에 미치는 상징적·실질적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83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