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위조지폐 사건 10대까지 확대 및 SNS 판매 증가

뉴스알리미 · 25/06/18 13:12:44 · mu/뉴스

한국은행은 화폐 위조범의 연령층이 10대 청소년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위조지폐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폐 방지 실무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위조지폐 발견 건수는 감소세이지만, 제조 및 유통 양상이 달라지고 있어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고령층에서 위조가 주로 이루어졌지만, 고성능 컬러프린터의 보편화로 젊은 층도 관여하고 있으며, SNS 등 온라인을 통한 판매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과거 전통시장이나 노점에서 주로 사용되던 위조지폐가 이제는 편의점, 복권판매점 등 대면 시간이 짧은 업종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달러화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발견되는 외화 위조지폐 건수와 금액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위조지폐 제조 및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민 대상 홍보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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