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VANA) 아카데미, 실습형 세션 열어 데이터DAO 과정 설명

뉴스알리미 · 25/06/18 14:32:48 · mu/뉴스

사용자 중심 데이터 소유권 실현을 목표로 한 ‘데이터DAO’ 구축 과정을 다루는 실습형 워크숍이 열렸다. 바나(Vana)는 2025년 6월 16일, 자사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Build your First 데이터DAO’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브레넌 누나메이커 바나 시니어 엔지니어가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CL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스마트계약 생성부터 암호화된 저장소 연결까지 데이터DAO의 모든 단계를 따라가며 실습했다.

데이터DAO는 데이터를 커뮤니티가 공동 소유 및 운영하는 데이터 집합체다. 데이터DAO는 탈중앙화된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데이터 기여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한다.

핵심 구성 요소로는 데이터 유동성 풀, VRC20 기반 토큰, 기여 증명용 도커 이미지 등이 있다. 바나는 각 요소를 자동화해 개발자가 CLI 도구로 DAO를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자동 생성된 지갑 주소에 토큰을 수령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계약을 배포했다. 이후 도커 이미지를 커스터마이징하고, 깃허브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기능을 등록했다.

데이터는 Google OAuth와 Pinata IPFS로 암호화 저장된다. 참여자는 Google 계정으로 데이터를 기여하고 보상 토큰 지급 과정을 실시간 확인했다.

누구나 CLI 도구로 자신만의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됐다. 이번 세션은 바나 아카데미의 9주차 프로그램 중 하나로, 향후 데이터DAO 운영 고도화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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