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AZUKI), 텔레그램 스티커 출시와 서버 마비 현상

뉴스알리미 · 25/06/18 16:36:47 · mu/뉴스

아즈키(Azuki)가 텔레그램 스티커 출시와 함께 글로벌 팬덤의 위력을 증명했습니다. 한정판 스티커는 서버 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스티커 발매는 텔레그램 스티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단 3,333개의 스티커가 몇 분 만에 소진되었습니다. 총 11만2362명이 참여를 시도했고, 2632개의 지갑이 실제 스티커를 확보했습니다.

아즈키 측은 “과도한 트래픽으로 서버 확장에 몇 분이 소요되었다”고 밝히고, “미래에는 화이트리스트와 무작위 배포 방식을 도입하여 부하를 줄이겠다”고 전했습니다.

스티커는 아즈키의 대표 캐릭터인 샤오(Shao)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커뮤니티에서는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아즈키 팬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매는 아즈키와 텔레그램 기반 톤(TON) 블록체인의 전략적 협력의 결과입니다. 이는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확대하며 톤 생태계의 NFT 마켓플레이스 ‘겟젬스(Getgems)’와 텔레그램 월렛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브랜드 확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즈키는 “텔레그램 기반 Web3 브랜드 1위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고, 캐릭터 소비에 익숙한 아시아권 이용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합니다. 이는 Web3 콘텐츠 유통 방식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은 글로벌 Web3 커뮤니티에서 콘텐츠 유통 실험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아즈키는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출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116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