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연준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 출발…시장 신중 모드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전 개장 직후 기준 S&P500은 0.09%, 나스닥은 0.12%, 다우지수는 0.05% 상승하며 일제히 강보합권에 들어섰다.
시장은 이날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발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파월의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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