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테헤란 하메네이 지하 본부 공격설…긴장 고조

The 뉴스 · 25/06/18 23:37:29 · mu/뉴스

최종 공격 대상으로 여겨지는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출처: LA Times)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지하 본부를 타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공격은 하메네이 체제의 핵심 통제 거점을 겨냥한 정밀 타격 작전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밝힌 "핵·미사일 위협 제거" 작전과도 맞물려 있으며,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시민들에게 대피를 경고했다. 우리는 이미 행동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하메네이 본부가 실제로 공격을 받았는지, 피해 규모나 인명 피해 여부는 현재까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같은 보도만으로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으며, 향후 국제사회 반응에 따라 글로벌 금융 시장 및 에너지 시장에 상당한 여파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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