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 삼손 모우, 비트코인 하락세는 잠시일 뿐

비트코인 지지자이자 잰3의 CEO인 삼손 모우는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에 대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이번 가격 하락을 "페이크딥"이라고 표현하며, 비트코인이 곧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장기 전망을 내놓으며, 비관론에 빠지지 말 것을 주문했다.
최근 이틀간 비트코인은 4.14% 하락하며 10만8860달러에서 10만4350달러까지 밀렸다. 분석가들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이틀 전쯤 가격 조정이 나오는 것은 흔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하락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며 투자 심리를 악화시킨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해 △채권 △주식 △비트코인 등 위험 자산을 매도하고,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고 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무책임한 판단이라는 경고도 하고 있다. 스리 쿠마 글로벌 스트래티지의 회장인 코말 스리 쿠마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관세 정책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는 건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캐나다 △유럽연합 △중국 등도 맞대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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