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 프랑스 규제 비판⋯ “현 기조 유지 시 미래 위험”

뉴스알리미 · 25/06/19 12:08:41 · mu/뉴스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는 프랑스의 과도한 규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프랑스가 검열 중심의 정책을 지속할 경우 사회적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두로프는 인터뷰에서 프랑스의 검열과 규제의 연속은 사회적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는 두바이 같은 나라에 인재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한 사고방식을 주입하면 이를 변화시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개혁을 미루면 극단적인 변화를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로프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체포된 이후 언론 활동을 지속 중이며, 프랑스의 검열 요청을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한 번 프랑스 정부의 요청을 거절한 바 있다. EU의 디지털서비스법은 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검열의 수단이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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