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BONK), 레츠봉크 해커톤 개막…총상금 20만 달러 규모

뉴스알리미 · 25/06/19 14:36:36 · mu/뉴스

웹3 개발자를 위한 이색 해커톤이 막을 올렸다. ‘레츠봉크(letsBONK) BCM 해커톤’은 참가자가 직접 토큰을 발행해 참여하며, 토큰의 시가총액(FDV, Fully Diluted Valuation)을 기준으로 우승자를 결정하는 독특한 방식의 대회다.

이번 해커톤은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레이디움(RAY)과 공동으로 개최되며, 총상금은 20만 달러에 이른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웹3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총 30일간 진행되며 레츠봉크 테크 플랫폼에서 토큰을 발행하면 자동으로 해커톤에 등록된다.

레츠봉크는 솔라나(SOL) 생태계의 대표 밈코인 봉크(BONK)를 기반으로 한 밈코인 런치패드 플랫폼으로, 유동성 공급과 공급 압력 완화, 그리고 플랫폼 수익의 전략적 분배를 통해 토큰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츠봉크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손쉽게 단 3단계만으로 자신의 밈코인을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 토큰 생성(‘Create Token’) 버튼 클릭 △ 토큰 세부 정보 입력 △ 발행 수량 설정만으로 토큰 생성이 완료되며, 이 과정을 통해 유저는 탈중앙적 방식으로 직접 밈코인을 만들고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

플랫폼 내에서는 수많은 밈코인들이 생성되고 있지만, 그 중 특히 주목받는 대표 밈코인들은 다음과 같다.

△레츠봉크(Let’s BONK, $LetsBONK): 플랫폼의 대표 토큰으로, 전체 생태계 성장과 함께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유슬레스(Useless, $USELESS): “완전 무의미한(No Utility)”이라는 콘셉트로 시작했으나, 강한 커뮤니티 드라이브로 시가총액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었다.

△글롱크(Glonk, $GLONK): 레츠봉크와 경쟁 플랫폼인 펌프펀(Pump.fun) 양쪽에서 동시에 발행된 ‘플랫폼 전쟁’ 밈코인으로, 단기간에 폭발적인 거래량과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레츠봉크는 단순한 밈 토큰 생성 도구를 넘어, 밈코인 생태계의 유동성과 흥행력을 실험하는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질적 가치를 갖춘 프로젝트를 선별하기 위해, 참가자의 토큰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상금이 수여된다.

△1위: $140,000 달러 △2위: $50,000 달러 △3위: $10,000 달러

레츠봉크 기술 풀을 활용해 생성된 토큰이 거래될 경우, 1.5%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아래와 같이 분배된다.

△총 수수료: 1.5% △1.0% → 토큰 발행자 △0.5% → 레츠봉크팀

FDV가 $250,000 이상: 수수료는 매일 자동 분배

FDV가 $250,000 미만: 수수료는 ‘트레이더 바이백 풀(Trader Buyback Pool)’에 누적되며, 해커톤 종료 후 일괄 분배

분배 주기: 24시간 단위로 측정 및 분배

시가총액은 매일 기준으로 산정되며, 하루라도 기준을 충족하면 수익 분배 대상이 된다.

FDV 25만 달러는 자동 보상의 기준이자 프로젝트가 실질적 가치를 인정받는 핵심 기준점으로, 이를 넘긴 프로젝트 매일 수익이 자동 분배되며 지속 가능한 유효 프로젝트로 간주된다.

본 해커톤은 토큰을 단순히 발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프로젝트 운영 및 성과를 통한 수익 실현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프로젝트는 수수료 분배를 통해 지속적인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다.

실시간 순위와 참가 현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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