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즌, ETH/BTC 돌파 전까진 시기상조”
알트코인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이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 간의 상대적 강세 전환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펠라(Crypto Fella)는 X를 통해 “알트코인 시장이 활기를 되찾기 위해선 ETH/BTC 차트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ETH/BTC는 0.024 부근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그는 “0.026 수준의 저항대를 강하게 돌파하지 못하면, 알트코인 시장의 전면적인 상승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된 바 있다. 2019년과 2020년 ETH/BTC가 장기간 바닥권을 형성한 후 강하게 반등하며, 전체 알트코인 시장의 랠리를 견인한 전례가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ETH/BTC 비율을 주요 선행지표로 삼아 향후 알트코인 흐름을 예측하고 있으며, 당분간은 이더리움의 상대 강세 여부가 알트코인 전반의 운명을 결정지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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