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백악관 자문 이사와 회담⋯“트론으로 미국 디지털 자산 강화”

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가 보 하인즈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집행 이사와 만나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미국의 디지털자산 주도권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각) 선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보 하인즈 이사와 만나 트론과 블록체인 기술이 미국의 디지털자산 리더십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니어스 법안을 디지털자산 정책 개혁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하며 법안의 진전에 대한 하인즈의 지지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디지털 주권 연합의 중재와 지원에도 감사를 표했다. 선은 해당 연합이 지니어스 법안 추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이 미국 내 블록체인 산업과 관련 입법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정치권의 지지가 트론과 같은 알트코인의 성장 촉진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보 하인즈에게 디지털자산 친화적 규제를 설계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 기조를 되돌리는 역할을 맡긴 바 있다.
하인즈는 취임 후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와 안드리센 호로위츠의 크리스 딕슨·마크 안드리센 등 업계 핵심 인사 50여 명과 만나며 크립토 프린스로 떠올랐다.
2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