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평화 택해야…그렇지 않으면 비극 따를 것”

The 뉴스 · 25/06/22 23:44:29 · mu/뉴스

이란의 항복을 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 (출처: NBC New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공식 연설을 통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이란에게는 평화 혹은 비극, 둘 중 하나의 선택만이 남아 있다”며 “이란은 평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평화가 없다면, 우리는 다른 이란 목표물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밝혀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는 앞서 미국이 이란의 주요 핵 시설 세 곳을 공습한 데 이어, 강경한 대응 기조를 이어가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공습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오늘 저녁 미국 국방부의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가운데, 시장과 국제사회는 미국의 후속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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