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의 압도적 점유율 속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핵심은 '거래소 유동성'

뉴스알리미 · 25/06/23 16:18:35 · mu/뉴스

미국 의회가 지니어스 액트를 통과시키며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월마트와 아마존 등 대형 기업들도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 중이다. 이는 디지털 경제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치열해지며, 한국 역시 달러 중심의 통화 질서 재편에 대응하고 원화를 활용하기 위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 발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거래소를 통한 유동성 확보와 실사용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써클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는 미국의 제도화 움직임에 따른 것이다. 기업들도 발행 및 활용 방안을 논의 중이다. 특히 아마존과 월마트는 글로벌 발행사들과 협력 도입을 검토 중이다.

미국 정책 변화는 다른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싱가포르와 영국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우세하다. 전체 유통량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하려면 거래소 연결 등 실사용 인프라 확보가 중요하다. 한국은 디지털자산 거래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풍부해 이러한 조건을 갖췄다. 초기 확산의 핵심은 거래소와의 전략적 제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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