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혼조 출발…S&P·나스닥 강보합, 다우 소폭 하락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0.03% 상승하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한 반면, 다우 지수는 0.07% 하락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지정학적 긴장과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금리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과 함께 연준 인사들의 금리 관련 발언이 잇따르며 투자 심리는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통 산업 중심의 다우 지수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증시는 외부 변수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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