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기업 써클, 월가 예상을 넘는 성장 기록

뉴스알리미 · 25/06/24 11:42:30 · mu/뉴스

암호화폐 관련 기업 써클(Circle)이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써클은 상장 첫날 주당 31달러로 시작해 초기 시가총액 약 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첫 거래일에 주가는 83.23달러로 마감하며 168% 상승했다. 두 번째 거래일에는 107.50달러에 도달했으며, 6월 23일에는 최고 299달러에 도달해 시가총액 720억 달러를 넘었다가 640억 달러로 조정됐다.

써클의 IPO(기업공개)는 청약 경쟁률 25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수요를 나타냈다. 전통 금융 전문가들은 이러한 급등세에 대해 리스크가 높다고 경고했지만,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써클은 상장 17일 만에 7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에 도달해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IPO 초기 주가가 지나치게 낮게 설정되었다는 비판과 함께, 기업가치의 지속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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