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라질 멜리우스, 400억 원어치 비트코인 매수... 라틴아메리카 최대 보유

브라질의 멜리우스(Méliuz)가 4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하며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 멜리우스는 비트코인을 개당 약 10만3864달러에 매입해 현재 투자 가치는 증가한 상태다.
멜리우스는 원래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구매 시 캐시백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의 암호화폐 투자 추세의 일환이다. 이번 비트코인 매입으로 멜리우스는 거의 600 BTC를 보유하게 되었고, 주주들에게 36일 동안 44%의 수익률을 제공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업의 비트코인 중심 전략이 가진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전통 시장의 불안정성이 기업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영향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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