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중동 문제 해결로 24.1원 하락…1,360.2원

뉴스알리미 · 25/06/24 17:48:40 · mu/뉴스

원/달러 환율은 24일 중동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1,360원대 초반까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24.1원 내린 1,360.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15.3원 내린 1,369.0원으로 시작한 뒤 더 하락했다.

외환시장은 중동 사태 해결로 안정을 되찾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을 발표했다.

그 과정에서 이란은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추가 공격은 없었다.

위험 선호 심리 회복으로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3,103.64로 마감하며 3,1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도 800선을 넘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되었다.

보먼 연준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억제되면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달러인덱스는 하락세를 보였다.

원/엔 환율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95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