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휴전으로 암호화폐 상승

뉴스알리미 · 25/06/25 11:17:13 · mu/뉴스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5일 오후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2.92% 증가하여 3조 26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4시간 거래 대금은 1368억 달러로 1.25% 증가했습니다.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47포인트로 소폭 상승하며 중립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기준 2.05% 올라 10만 5531달러로 심리적 저항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더리움(ETH)은 2433달러로 4.12% 상승했습니다. 엑스알피(XRP)는 5.74% 오른 2.19달러, 카르다노(ADA)는 3.84% 상승한 0.5818달러, 솔라나(SOL)는 2.14% 오른 143.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시장의 반등에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인해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고,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성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연방 하원 보고에서 미국 경제가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7월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장에서는 9월 인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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