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비트코인 강세, 시장 혼조 속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교체 가능성 부각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독주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은 3조3000억 달러로 1.31% 상승했고,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4.9%로 올랐다.
비트코인은 현재 10만7742달러로 1.88% 상승했으며, 장중 10만8000달러에 도달하기도 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2430달러 수준에서 0.47%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상위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는데, 엑스알피는 2.20달러로 보합세, 솔라나는 144달러에서 소폭 반등했다. 도지코인과 BNB는 각각 0.93%, 0.66% 상승했으며, 카르다노는 2.08% 하락해 가장 약한 흐름을 나타냈다.
한편,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패니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주택담보대출 자산 평가 기준에 포함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렸다. 이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전통금융에서 디지털 재산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제롬 파월 교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후임자를 3~4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금리 인하 압력이 조기 금리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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