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라이나이 스튜디오, NFT 카드 배틀 게임 및 신작 개발 주력

뉴스알리미 · 25/06/27 11:48:35 · mu/뉴스

라이나이 스튜디오는 다음 달 Avalanche 기반의 NFT 카드 배틀 게임 ‘라이나이: 더 로즈 오브 라이트’의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를 통해 스튜디오는 새로운 두 게임 ‘루차 쓰로우다운’과 ‘언케이지드: 존 존스 브롤러’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라이나이: 더 로즈 오브 라이트는 오는 7월 21일 영구 종료되며, 종료에 앞서 RST 토큰 200만 개(약 3340달러 상당)의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라이나이 스튜디오는 초기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컬렉터블 NFT 카드를 발행했으나 이후 Avalanche로 이전했다. 게임은 블리자드의 하스스톤처럼 카드 배틀 방식으로, Epic Games Store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게임 인기가 줄어들면서 현재 플레이어 수가 유지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게임 종료 이후 라이나이 스튜디오는 새로운 게임 개발에 주력하며, RST 토큰의 경제 구조를 인플레이션에서 디플레이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는 수익 중 일부를 사용해 토큰을 매입 후 소각하고, 트랜잭션 세금을 통해 추가 토큰을 소각하는 메커니즘을 도입할 예정이다. 라이나이 스튜디오의 샘 무디 CEO는 “이제 새로운 장을 여는 시점”이라며 “게임과 작별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RST 토큰 가격은 상승했으나, 2024년 최고가 대비 99%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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