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6억원 제한…28일부터 즉시 시행

뉴스알리미 · 25/06/27 12:52:48 · mu/뉴스

정부가 오는 28일부터 서울·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합니다. 또한, 생애 최초 주택구입 목적 LTV도 80%에서 70%로 강화됩니다.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관리목표를 절반으로 줄이고, 수도권 다주택자 주담대 금지 등 조치가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됩니다.

27일에는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가 열렸고, 여러 관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 때문에 가계대출 규모가 확대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정책대출을 제외하고 가계대출 총량목표를 반으로 줄여서, 금융권 자체대출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은행별 자율로 시행되던 주택 추가구입 주담대 금지 조치도 전 금융권으로 확장됩니다.

수도권 내에서 2주택 이상 소유자가 추가 주택을 구입할 수 없고, 기존의 1주택자도 추가 주택구입이 금지됩니다.

수도권 주담대 대출만기는 30년 이내로 제한되고, 신용대출도 연소득 이내로 제한됩니다.

금융사는 수도권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며, 정책대출에는 다른 한도가 적용됩니다.

수도권 생애 최초 LTV가 70%로 조정되며, 금융권 대출자금이 실거주 목적에만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이 강화됩니다.

이번에 발표된 조치는 이달 28일부터 즉시 시행됩니다. 금융위는 금융권이 여신 심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대출동향 등을 체크할 계획입니다.

258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