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스테이블코인, 주류 자산으로 부상…글로벌 자금 흐름 재편 중”

The 뉴스 · 25/06/28 23:50:51 · mu/뉴스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산업의 중심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은 물론, 월가의 대형 은행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들까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속속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페이팔, 비자, 마스터카드, JP모건 등 주요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거나 이를 결제 시스템에 통합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은 기존 금융 인프라뿐 아니라 국제 자금 이동 방식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화된 달러의 역할을 하며 빠른 결제, 낮은 수수료, 실시간 정산 등 기존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며 제도권 편입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기업들과 금융기관들이 앞다퉈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축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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