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60일 휴전 조건 수용…하마스 동참 촉구”
계속되고 있는 가자지구의 휴전 협상 (출처: CF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0일간의 휴전안을 놓고 이스라엘과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대표단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측과 긴 회의를 가졌으며, 이스라엘은 60일간의 휴전을 확정하기 위한 조건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기간 동안 전쟁을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과 협력할 것”이라며 “중동 평화를 위해 하마스가 이번 제안을 수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휴전안은 중동 지역 긴장 완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이 중재자로서 다시 한번 전면에 나선 가운데, 하마스 측의 반응이 향후 협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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