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관세 리스크 완화, 상법 개정 기대감에 코스피 3100 돌파

뉴스알리미 · 25/07/03 10:00:58 · mu/뉴스

국내증시가 상법 개정 기대감 속 상승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66포인트(0.87%) 오른 3101.7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3075.06)보다 25.27포인트(0.82%) 오른 3100.33에 개장한 뒤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625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1287억원, 기관은 3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상승세다. 금속이 2.06%, 증권은 1.72% 오르고 있으며, IT 서비스, 전기·전자 등도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1.81%, LG에너지솔루션1.32%, 현대차0.70%는 오름세를 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3.57포인트(0.46%) 오른 785.74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2.17)보다 3.60포인트(0.46%) 오른 785.77에 거래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은 288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07억원, 기관은 17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는 1.39%, 비금속 1.37%, 통신은 1.34% 오르는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40%)은 하락 중인 반면, △에코프로비엠(2.13%) △에코프로(2.74%) △리가켐바이오(0.66%) 등은 상승세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상법개정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이유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 건 맞지만, 글로벌 전체적인 밸류 로테이션이 강한 이유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58.7원)보다 3.7원 내린 1355.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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