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미국 국채는 바보들의 투자…비트코인과 나스닥에 베팅하라”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미국 국채 투자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그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미국 재무부나 연준이 아무리 돈을 푼다고 해도, 채권 수익률은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며, 국채 대신 비트코인과 기술주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많은 금융 전문가들이 여전히 채권 매입을 권하지만, 이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 진정한 스마트 머니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금융시장이 양적완화 시그널을 기다리는 분위기지만, 사실상 시장에는 이미 충분한 유동성이 공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추진하는 이면에 대형 은행에 대한 유동성 공급 의도가 숨어 있다고 분석했다. “서클 같은 핀테크 회사를 위한 정책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대형 은행이 국채를 매입할 수 있도록 스테이블코인을 유동성 수단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헤이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유동성은 풀리고 있으며, 정부와 은행이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구조에 주목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채권을 통해 연 5~10% 수익을 노리기보다는, 비트코인과 나스닥 같은 고성장 자산에 베팅하는 것이 더 높은 기대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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