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이달 내 12만 달러 돌파 전망…낙관론 확산
비트코인이 이달 안에 12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투자사 매트릭스포트는 최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기술적 지표와 시장 흐름이 비트코인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이후 BTC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가격 변동성 역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7월은 계절적으로 BTC에 우호적인 시기라는 점도 주목된다. 매트릭스포트는 "7월 한 달 평균 상승률이 9.1%에 달하며, 이는 역사적으로도 강세 흐름을 보여온 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방향 전환 가능성 등 거시경제적 요인 역시 상승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매트릭스포트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BTC가 11만 6000달러를 돌파한 후, 최대 12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자들의 낙관적 심리가 강화되면서, 주요 저항선 돌파와 더불어 가격 모멘텀 역시 가속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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