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사키 “비트코인 폭락하길 바란다…더 많이 살 기회”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을 오히려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는 비트코인이 폭락하길 바란다. 더 많이 살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이어 “일부 클릭 유도용 루저들이 비트코인 폭락설을 퍼뜨리며 투자자들을 겁주려 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관심을 끌고 특정 링크로 유도하는 것뿐”이라며 “이러한 겁주기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그간 금, 은, 비트코인을 ‘진짜 자산’으로 반복 강조해왔으며,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 확대와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응할 핵심 수단으로 BTC를 꼽아왔다. 그의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적 신뢰와 저가 매수 전략을 재확인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한편, 최근 비트코인은 단기 기술 지표상 과열 구간에서 벗어나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ETF 유입세와 기관 수요 지속 등으로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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