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네트워크(AIN), 7개 주요 DEX 연결 “옴니체인 AI 경제 시동”

뉴스알리미 · 25/07/07 10:01:00 · mu/뉴스

에이아이네트워크(AI Network)가 자체 토큰인 아인($AIN)을 이더리움(Ethereum)을 비롯한 7개의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상장하며 웹3 인공지능 생태계의 옴니체인(Omnichain)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멀티체인 상장은 단순한 유동성 확보를 넘어, 각기 다른 블록체인 위에서 활동하는 AI 에이전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AIN 토큰은 ▲이더리움(유니스왑)을 시작으로 ▲베이스(에어로드롬)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팬케이크스왑) ▲아발란체(LFJ) ▲폴리곤(퀵스왑) ▲아비트럼(카멜롯) ▲옵티미즘(벨로드롬) 등 주요 체인의 대표적인 DEX에 순차적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AI 네트워크는 이번 상장을 기점으로 ‘보편적 연결’, ‘보편적 언어’, ‘보편적 신원’이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로드맵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레이어제로(LayerZero)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인의 에이전트 툴킷을 연결해 ‘보편적 연결’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 환경에서도 AI 에이전트들이 원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A2A(Agent-to-Agent) 및 MCP(Meaning-based Collaboration Protocol) 표준을 활용하여 의미 기반의 에이전트 간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보편적 언어’를 구축한다. 이는 AI 에이전트들이 단순한 데이터 교환을 넘어, 의미를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온톨로지(Ontology)와 O-AINFT(Ontology-based AI NFT)에 기반한 ‘보편적 신원’, 즉 ‘AI 디지털 여권’을 구축하여 AI 에이전트의 신뢰성과 소유권을 보장한다.

이번 전략은 A2A/MCP 표준, 레이어제로의 옴니체인 메시징, 온톨로지 기반 신원 구조를 통합하여 웹3 AI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신경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컴퓨팅 파워 구매에 주로 사용되던 $AIN 토큰의 역할도 대폭 확장된다. 앞으로 $AIN은 ▲크로스체인 AI 에이전트 메시징 가스비 ▲네트워크 참여를 위한 스테이킹 기반 보증 메커니즘 ▲온톨로지 및 에이전트 규칙 설정을 위한 거버넌스 수단 등 다각적인 유틸리티를 갖게 된다.

AI 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옴니체인 전략은 웹3 멀티체인, 생성형 AI, 에이전트 협업, 옴니체인 기술이라는 네 가지 메가트렌드를 통합하는 시도”라며 “중앙화된 빅테크 AI에 맞서 탈중앙화된 대안적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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