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브릭스 반미 동참국에 10% 관세 부과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브릭스 국가들의 반미 노선에 동조하는 국가들에 대해 추가 10%의 수입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브릭스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지칭한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 같은 관세 부과 방침을 전하며, 어떤 나라도 예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브라질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와 관련되어 나온 것으로, 다수의 주요 국가들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발표로 7월 8일부터 각국에 관세 관련 서한을 발송하며, 8월 1일부터 고율 관세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유럽연합과 협상이 진전 중이며, 일부 국가는 관세 유예의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과의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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