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기가가스 시대' 도입... 초당 만 건의 거래 목표

이더리움 재단 리서처인 저스틴 드레이크가 이더리움 커뮤니티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며 이더리움의 확장성이 중요한 변곡점을 맞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이 초당 1기가가스의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기가가스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레이크는 ZKVM과 실시간 증명이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탈중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ZKVM을 통한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드레이크는 이더리움 개발 목표로 연간 L1 확장성을 3배씩 증가시키는 것을 언급하며, 초당 1만 건의 트랜잭션 처리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더 작은 노드 장치에서 검증이 가능하도록 함으로 이더리움의 탈중앙화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더리움의 확장성 로드맵은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 기술 개선을 병행해야 하며,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를 넘어서는 커스터마이즈된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드레이크는 실시간 증명에서의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이러한 확장이 레이어2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레이크는 ZKVM 다양성이 보안성 강화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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