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연내 5000달러 가능성"…ETF 유입·온체인 지표가 상승 뒷받침
이더리움(ETH)이 올해 안에 5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6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 증가, 거래소 보유량 감소, 고래 투자자 매집 확대, 온체인 지표 등 여러 지표가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거래소 내 잔고는 최근 8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으며, 이는 장기 보유자가 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 소비 지출 수익률) 지표는 투자자들이 수익을 실현하기보다는 더 큰 상승을 기대하며 보유를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최근 승인된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꾸준한 자금 유입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고래 주소에서는 이더리움 매집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이 기관 투자자의 본격적인 진입을 의미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할 경우, ETH가 연말까지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하고 50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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