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현물 ETF, 4주 연속 자금 유입…지난주에만 1조원 몰렸다

The 뉴스 · 25/07/08 09:20:25 · mu/뉴스

비트코인(BTC)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세가 4주 연속 이어지며 투자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7일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7억7,000만 달러(약 1조 원)가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도 2억1,900만 달러(약 2,995억 원)가 순유입되며, 양대 자산 모두 꾸준한 자금 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유입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행보, 기관투자자 확대 참여,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달러에 근접하는 가운데도 ETF를 통한 간접 투자 수요가 식지 않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ETF 자금 유입은 중장기 상승장을 지지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지며,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이 연내 12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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