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리믹스포인트 CEO, 급여 전액 비트코인으로 수령…상장사 최초 결정

The 뉴스 · 25/07/09 11:55:09 · mu/뉴스

일본 상장사 리믹스포인트의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급여를 비트코인(BTC)으로 받겠다고 선언했다. 일본 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CEO가 급여를 BTC로 수령하겠다고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믹스포인트는 최근 BTC 중심의 투자 전략을 본격화하며 총 1051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암호화폐 중심 기조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행보로, 경영진 스스로 리스크를 감수하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신뢰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선 리믹스포인트의 이 같은 선택이 일본 내 다른 상장사나 아시아권 기업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선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단순한 투자 차원을 넘어, 급여 체계까지 암호화폐를 반영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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