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리 유지…집값 상승 우려 속 조정 필요

가계부채 급증을 고려한 금융안정 위험을 우려하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금리를 더 낮출 경우 집값 추가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는 판단이 있다.
한국은행은 가계부채 동향을 주시하며 금리 인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달 내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주택담보대출도 급증하였다.
주택 매매 증가가 가계대출 증가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아져 대출 수요도 증가되었다.
지난달 고강도 대출 규제의 효과는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
물가와 환율 안정 속에 지속적인 금리 인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OECD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1.9%로 추정했다.
한국은행은 가계부채 등이 안정되면 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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